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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셀을 환부에 가져다 놓기만 하면 단 0.1초 만에 암 진단?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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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픽스메디칼(VPIX Medical)은 암 수술 중 세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현미경 씨셀(cCell)을 개발했다. 조직을 떼어낼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암 진단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씨셀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브이픽스메디칼이 개발한 휴대용 현미경에 대한 이야기를 황경민 대표를 통해 들어봤다.
의료기기 사용의 난이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목표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거듭나고 싶어”
“한국만의 독자적인 기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싶어”
출처
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9786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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