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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오른 10개 기업 모두 창의적… 중기부 “최대 5억 지원”

2021-12-22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1차 특구 지정 후 총 29개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와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 뉴딜을 선도하며 지역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규제 혁신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을 속속 배출하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개최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열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중기부가 규제자유특구 내 사업자와 창업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우수 기업을 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실증사업 기반의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특구 내 창업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치러진 지역별 예선에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154사(社)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구 사업과의 연관성과 사업화 전략, 기업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28사가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예선을 통과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화 멘토링과 투자 심사를 거친 10개 기업이 본선 입상 후보로 선정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2/22/MOVMV3V6NBEBHNSJUJI62DS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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