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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 위한 지원책 마련돼야”

2020-09-11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서울 엘타워에서 바이오와 AI(인공지능)의 만남과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서정선 바이오협회장, 갈원일 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바이오 분야 협‧단체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바이오 분야 전문가 및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삼은 이날 포럼은 스타트업인 ㈜브이픽스메디칼 황경민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황 대표는 높은 개발비용과 신기술 규제 등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애로를 언급하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 정부- 기업-대학-연구기관-벤처캐피탈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순으로 포럼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광현 창업 진흥원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갈원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박홍석 산학연협회장, 황경민 ㈜브이픽스메디칼 대표(스타트업 대표)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약속하는 ‘바이오 상생 협력 결의’ 행사도 진행됐다.

출처

http://www.esocia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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