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Cookies

This site uses cookies for personalization, measuring site traffic, and providing an optimal user experience. Click 'Accept cookies' to opt into this enhanced experience or 'Reject cookies' to reject all cookies except essential cookies required for the website to function.

Accept cookies Reject cookies

Home / News & Announcements / 뉴스

뉴스

뉴스

"창업 위해 대학 중퇴했지만…한번도 후회한적 없죠"

2020-07-02

 

기술창업 청년3인 - 박영선장관이 말하는 창업은…

"특정산업분야지만
글로벌시장 주도 짜릿"

"대기업보다 스타트업
선호하는 친구들 늘어"

"혁신의료기기 만들었는데
출시하려면 4년 넘게 걸려
복잡한 절차 간소화해야"

朴장관 "선배 멘토기업이
후배에 투자하는 펀드 준비"

 

"교수님 제안으로 창업을 하게 됐지만 선택에 크게 만족한다" 
(황경민 브이픽스메디칼 대표·27) 

 

지난 4월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한국인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 3명이 펼친 창업 예찬론이다. 이들은 탁월한 기술력으로 혁신 제품 실용화에 성공한 기술창업자다. 취업 대신 창업의 길을 뚫은 이들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좌담회를 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할 만큼 심각한 청년 실업난 속에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청년 창업 열기와 창업을 힘들게 하는 걸림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680150/

Tag in

  • #기술창업
  • #박영선장관
  • #혁신의료기기
  • #청년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