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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소부장 대표기업·스마트 팩토리...중기부 업무보고 들었다

2020-02-17

 

대통령 타운홀 업무보고에 초대된 7社는 어떤 기업

플라밍고, 소상공인 스마트기술
브이픽스, 초소형현미경 만들어
클래스팅, 모바일 교육 알림장
엔씽, IoT 모듈형 스마트팜
이동훈, 확진자 코로나맵 개발
풍원정밀, 메탈마스크 국산화
텔스타홈멜, 스마트공장 플랫폼

 

청와대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스타트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제조업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서비스 제공업체까지 다양한 혁신기업이 참석했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타트업 중에서도 스마트상점, 바이오, 에듀테크,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선정됐고 참석한 대표들도 여성, 교사 출신 창업자, 대학교 재학생 등 다양한 사람이 선정됐다. 이는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한 배려라는 설명이다. 

 

 

황경민 대표는 지난해 12월 여성경제인협회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다. 2016년 12월 브이픽스메디칼을 창업해 암 수술 중 실시간 조직검사를 위한 초소형 레이저 현미경을 개발했다. 기존 현미경 제품에 비해 해상도·스피드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AIST 바이오·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전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위원, 대전시 창업지원협의회 위촉위원이기도 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오늘 참석한 스타트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작은 거인들"이라며 "코로나맵을 만든 대학생 스타트업과 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만든 벤처기업, 3번 환자 처방약을 AI 기술로 예측한 것도 벤처기업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2/163586/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217_000092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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