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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신한금융투자 사장 “업계 최고 수준 바이오 전문가 보유”
2022-04-08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한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15개 그룹사와 전 세계 255개 글로벌 네트워크(관계망) 및 업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생물)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인프라와 역량,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접목해 최고의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달부터 신한금융투자를 이끌게 된 김상태 사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 소재 호텔인터시티 컨벤션룸에서 열린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 그룹과 리서치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상장‧비상장 19개 기업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 벤처캐피털(VC‧Venture Capital) 및 기관투자자 1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상장사로 참여한 기업은 레고켐바이오(대표 김용주),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 수젠텍(대표 손미진), 펩트론(대표 최호일), 제노포커스(대표 김의중), 엔솔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해진) 등 6곳이며, 비상장사로 참여한 기업은 큐로셀(대표 김건수), 바이오오케스트라(대표 류진협), 인투셀(대표 박태교), 아이비스바이오(대표 김동석), 디어젠(대표 강길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대표 최철희‧함태진), 브이픽스메디칼(대표 황경민), 이엔에스헬스케어(대표 서경훈), 오토텔릭바이오(대표 김태훈), 레보스케치(대표 이성운), 바이옴로직(대표 김용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대표 지희정), 토모큐브(대표 홍기현) 등 13곳이다.
출처
https://m.fntimes.com/html/view.php?ud=2022040811240310579249a1ae63_18